2022년1분기 박상욱,정미자 선교사의 기도편지
새로운 코로나 변이 종 오미크론으로 인한 혼돈 속에서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셨는지요?여타 국가들처럼 체코 또한 코로나가 종식되어 활기 있고 적극적인 선교의 현장이 다시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지난 해12월에 유럽 몽고 신학교 컨퍼런스가 저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약20여명의 몽고 신학생들이 모여 한 주간 집중 교육이 시행됐습니다.교회에서 숙박을 했기에 불편한 부분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열정과 열심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세계적으로 지금 가장 큰 이슈는 우크라이나 전쟁입니다.이 전쟁이 동유럽 국가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아직 체코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만 변화될 수 있는 상황을 주시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한국 선교사님들 중에는 아직7가정 정도가 우크라이나에 머물고 있습니다.속히 전쟁이 종식되기를 바랍니다.제 아내는 이명처럼 뇌에서 뇌명이 있어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지난 주 한국에 거주하는 아들 박현민이가 오미크론에 걸렸지만 지금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떨어져 있는 안타까움이 늘 내재되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늘 강건하시고 하나님 평강이 임하길 바랍니다.
체코공화국 선교사 박상욱, 정미자.
2022년1분기 저의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정미자 선교사의 뇌명이 치유될 수 있기를
2.아들 박현민이 주어진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3.박상욱 선교사의 삶에 사역 전환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도록
4.몽고 교회와의 연합 사역이 적극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5.교회에서 예배하는 중국인 교회가 더욱 담대하게 모임 가질 수 있도록
6.우크라이나 선교사님들의 안전을 지켜주시도록
7.프라하한인교회가 하나님의 이끄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