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드슨 국제 신학대학원 JUDSON INTERNATIONAL SEMINARY
글로벌 게이트웨이 대학교 미얀마
302 - 70 insen Rd. Kamayut T/S Yangon, Myanmar 0950 87631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로마서 1장 5-6절) 2022년 3월
존경하옵는 김양재 목사님 !.
온 인류의 구세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의 인사를 드리옵니다. 그동안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셨겠지요!
저희들도 목사님과 <우리들 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해 주시는 축복과 응원으로 미얀마 선교 사역을 힘껏 감당하면서 강건한 중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미얀마의 년 중 기후는 고온 다습합니다. 그렇게 더운 나라이지만 3, 4월은 더 더운 여름인데 낮 시간 37도, 38도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맘때는 어서 장마 비가 오는 우기의 계절이 5월이 기다려집니다.
경제적으로 낙후된 미얀마이기도 하지만, 민주 회복을 위해서 무장한 이들이 군부 정부에 대항하면서 수력 발전 송전 시설 등을 파괴하여 전기 공급이 원활치 못합니다. 요즈음은 하루의 절반은 전기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유와 천연 가스 가격이 세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2월에는 감사와 감격으로 저드슨 신대원의 제 13회 졸업식(수료식)을 소수의 졸업생들을 배출하면서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군들로 하나님께서 저들의 사역지마다
큰 은혜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이번에 리더십 디플로마를 수료한 졸업생 우 지다웅은 리수 종족의 지도자입니다. 과거의 정부로 부터 훈장을 받았습니다. 수료식을 미얀마의 수도 네피도에서 하면서 장관, 차관 등 고위 공직자들을 초청하여서 함께 축하하는 자리에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렸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빽도, 배경도, 딱히 후원 기관도 없이 그저 그 분! 예수님 한 분만을 의지하고 달려 온 미얀마 사역인 것 같습니다.
미얀마 중앙정부 교육부의 친선 대사 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비영리단체 엔지오 [코미카] 코리아-미얀마 교육 & 문화 교류 협회를 미얀마 정부 부처가 한국과 미얀마 양국의 교육과 문화 교류의 증진을 위해서 인준해 준 기관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저희가 부족한 중에도 예수님의 복음 증거의 지경을 넓혀 주시는 은혜이며 증인된 사명을 더욱 잘 감당하라고 축복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지도력을 개발하면서 더욱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 오미크론의 확대 전염으로 양곤 시민들은 초긴장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개월을 보내면서 양곤 외곽에 위치한 난민캠프 세 곳에 공동 화장실과 우물, 전기공사 그리고 밤부 하우스와 크리닉 (양호실)을 지어 주면서 조금씩 난민 공동체 주민들의 시설 환경들을 개선해 주고 있습니다.
김균배, 최기숙 선교사의 미얀마 선교 사역은 [크리스챤 리더십]과 [글로벌 리더십]의 양대 기축 사역을 근간으로 진행되어 지고 있음을 보고 드립니다.
저드슨 신학대학원은 복음을 위하여 순교적 각오로 헌신한 목회자 양성 기관으로, 국립대학교에서의 인재 양성은 국가와 사회에 봉사할 다음세대의 지도자들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두 손을 모아 기도로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 사역을 감당하기에 선교사 부부의 넉넉한 건강과 성령 충만함과 지혜로움
* 3,4,5월 긴 여름 방학 동안 저드슨 신대원의 학위 과정 신입생들 모집
* 어서 하늘의 길이 열려서 한국의 객원 교수님들의 방문이 이루어지도록
* 전기 공급 상황이 나아지도록, 디젤 발전기 한 대 구입 할 수 있도록
미얀마국 양곤시 처마끝동에서 천국가는 나그네
김균배, 최기숙 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