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와나 아쉬퓌웨!(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 하셨는지요?
하나님의 시간은 참 정확한 것 같습니다.
새로지은 축사의 문을 달기를 마친 날 밤에
이전의 축사가 무너졌습니다.(우기로 인하여 지붕의 풀들이 무거워 주저앉음)
벽이 높아서 지붕의 나무들이 벽에 걸쳐져서 다행히 다친 돼지들은
없었지만 다음날 우리는 무너진 축사의 돼지들을 새로지은 이제는 풀로 지붕을 한 것이 아닌 양철 지붕으로 옮겼습니다.
새로 바닥을 깔고 입주한 돼지들은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훈련원의 건축을 중단하였습니다.
훈련원의 지붕을 올릴 목재 나무값 3천 5백불 정도가 필요합니다.
그 위의 양철은 사 둔 것이 있습니다.
우선 비를 막을 지붕이라도 해 두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자 마음먹지만 한쪽에서는 주의 일을 지체하고 있는 것 같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를 그냥 버리는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 비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이땅 가운데 보여 주어야 할텐데....
당장 앞에 보이는 소망은 없을 지라도
믿음의 눈으로 미래에 이땅 가운데 이루어질 큰 구원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리며
윤 봉석, 서 순희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