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식
주님의 은혜로 올해도 10명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모두가 신실하게 수년간 신앙생활을 해왔고 교회에서 실시하는 세례식 교육에 모두 참여하여 세례의 진정한 의미와 은혜를 깨닫고 정결한 마음으로 이번 세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연세가 많으신 노인 한 분은 침례를 할 수 없어 약식으로 세례를 거행하게 되어 사진 촬영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한해, 두 해를 거듭하면서 초신자였던 그들이 세례를 받고 영적으로 성장하여 교사로 또는 봉사자로 헌신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보람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사역초기만 해도 세례교인이 몇 명 되지 않아 성찬식을 해도 참여하는 숫자가 적었는데 이제는 교인의 3분의 2이상이 성찬에 참여하는 영광을 누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