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V국 선ㄱ사 되기
V국 한국어과 최고의 동아리- 번역클럽
캠퍼스 사역이 어느덧 13년이 되었습니다. 한국어과 학생들 중에서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1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시킵니다. 복음의 알맹이에 세상학문으로 껍데기를입혀서 가르치는, 즉 쓴약에 캡슐을 입히는 특별한 교육방법으로 기독교에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V국 대학생들을 주의 나라로 조금씩 인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이 사역을조국 교회와 성도님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한 학생씩 맡아서 기도해주시면서, 서로 이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영적인 아들과 딸을낳는것입니다.
번역클럽의 모임은 매우수요일 5시30분에서 8시 30분까지 3시간입니다. 학생들은그 날의 강의를 듣고 돌아보기 paper 를 작성합니다. 그러면그 돌아보기 내용에 대해 코멘트를 하시면서 조금씩 조금씩 주님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겁니다. 흥분되지 않으십니까, 한국에 계시면서 V국의 선ㄱ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번역클럽의 장수 비결
집회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13년 동안 V국의 대학생들을 모집하여 교육시키는 것이 쉬운 일이아닙니다. 첫째는 V국 공안부의 허락이 있어야 하고, 두번째는 학생들이 매년 신청을 해야 합니다. 공안부는 V국에서의 우리의 유익한 활동으로 인하여 이제는 우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두번째요소인 학생들의 신청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번역클럽의 명성으로 인하여 문제가 없습니다. 어떻게 번역클럽은 이런 명성을 얻게 되었을까요? 3가지입니다.
첫째, 사랑의 공동체
둘째, 번역클럽 수련회,
셋째, 고국교ㅎ 청년부와의 문화교류
학생들이 대학입시 다음으로합격하고 싶은 곳이 바로 저희 센터의 번역클럽이라고 합니다.
번역클럽의 명성- 수련회
번역클럽을 장수케 하는두번째 비결, 번역클럽 수련회가 4월30일부터 4박5일동안 <한몸 세우기> 라는 주제로 태국으로 수련회를 갑니다. V국 대학생이 가장 가고 싶은 나라 1위가 태국입니다. 교회와 똑 같이 아침 묵상과 설교(강의)가 있지만 성경말씀을 그대로 하지 않고, 그 말씀 속에 있는 정신을적용한 스토리로 아침 묵상과 설교(강의)를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주님께서는 이 수련회 속에 예기치 않은 사건을 터트리십니다.그래서 수련회를 갔다와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에는 우는 학생도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공동체를만난 것이 자신의 일생에 큰 행운이라고 하면서... 학생들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 지성과 정서로 가장假裝한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는 시간이지요.
올해 수련회의 일인당비용은 470불이고, 학생들이 200불을 부담합니다. 나머지270불(30만원)은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후원을 해 주실 분은 위의 사진을 보시고, 한 학생을 지목하여 주시고, 그 학생을 품고 기도하시며 이메일을 주고 받으시면서 영적인 자녀로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30만원을 매달 3만원으로 분할하여 해주셔도 되고, 뜻이 있는데 경제가 허락하지 않으시는 분은 형편대로 해 주시고(1만원부터~), 또한 기도 후원만 해주셔도 됩니다. 사진만으로 선택하기가 어려우시면학생들의 신청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청서에는 성장배경을 비롯한 몇 가지 질문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이있습니다.
존귀하신 생명을 지불하시면서까지찾고자 하셨던 주님의 잃어버린 어린 양들을 함께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심다니엘 김보라 올림
*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aozaikim@hanmail.net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