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섭 선교사님께서는
현재 북한의 위협에 처해있는 우리를 위한 중보기도를 끊이지 않고 기도하고 있으며 구원이시며 생명의 능력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다고 하십니다. 전도사역을 하시는 중에 만나는 많은 분들의 어려움을 위하여 중보기도 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중보기도 해 주세요>
--> 네네쯔 마을들은 남.녀 노소 할것 없이 마을 전체가 알코올 중독자들로 앓고 있고, 대로에서 조차도 사람을 공격하는 들개들, 강도의 위협, 극심한 추위.. 어느때 보다 네네쯔인들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가 직접 체험했습니다.
--> 살레하르드에 돌아오며 모든 것에 더욱 감사하게되었습니다. 마실 수 있는 수도물이, 화장실, 안전한 집,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도로가, 주변의 상점, 아무때나 갈 수 있는 병원과 약국.. 이 곳 살레하르드는 이제 해가 길어져서 눈에 반사되는 햇살로 화사한 봄날입니다. 지난 주 까지만 해도 영하 30도가 가깝고 눈보라가 휘몰아치더니 토요일 살레하르드 순록축제에 맞추어 추위도 한 풀 꺽인 느낌입니다. 다음주 악사르까 순록 축제에는 문서를 배포하고, 일년동안 보지 못했던 네네쯔인들도 만납니다.
--> 4월은 올야와 함께 마태복음을 마무리하고, 5월 부터는 탄야와 함께 사도행전 번역을 계속합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우심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