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우리들교회 성도 여러분!!
할렐루야.
계시록 19장에 보면 할렐루야가 4번 나오지요.
이 멋진 할렐루야를 4번만 외치면 하나님의 나라가 올 것입니다,
그 날을 선교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저와 컴미션은 일하고 있습니다.
고속 도로를 지나며 우리들 교회가 세워지는 건물을 보며 성도님들의 어려운 셋방살이와 눈물과 땀으로 짓고 있는 건물이 귀하게 보입니다.
유일하게 자주 만나는 저의 기쁨입니다.
우리들 교회의 선교비를 받으며 사역하는 저의 마음은 노블리스 오불리제를 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마음은 "더"라는 단어를 생각합니다. 더 기도하고 더 일하고 더 노력하고 더 힘쓰며 더 미전도부족을 줄이는 일입니다. 특권이 큰 만큼 더 책임이 무겁기 때문에 두렵기도 합니다. 더 두렵습니다.
지난 8월 4일은 저의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주열군이 윤지희라는 선교사 지망생 자매를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혼인예배는 마치 선교예배처럼 후끈 달아 올라서 사람들은 결혼 선교 부흥회라고 불렀습니다. 눈물 바다도 되었습니다. 결혼하면서 울고 있는 아들의 눈을 보고 아버지도 함께 우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선교사 선배들의 합창이 있었습니다. 주문에 의해서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라는 감격의 찬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제 와이엠에서 선교사 훈련을 받고 있고 마치면 한국에서도 훈련이 있습니다.
저의 훈련원의 훈련이지요. 그리고 컴 미션으로 떠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도하여 온 많은 선교의 동역자들에게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기도가 이들을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선교사의 가정에서 선교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축복이라고 여겨 집니다.
10월 8일 부터 10월 13일까지 전주대학에서 컴 미션의 인터콘
(모든 선교사가 모여서 말씀과 훈련과 기도하는 특별한 기간)이 열립니다.
6년만에 열리는 인터콘입니다.
기도하여 주세요. 주제는 "The Radical Mission"입니다.
강사와 스케줄 그리고 성령의 충만 그리고 새로운 전략이 세워지는 기간이 되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다음 6년을 계획하는 기간입니다.
많은 경비와 인력 그리고 여행의 어려움이 있는 집회입니다.
우리는 모여서 다시 나실인의 선교사가 되어 현장으로 돌아 갈 것입니다.
갈수록 어려운 선교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많은 중동 국가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이란이 닫혔습니다. 아프카니스탄이 닫혔습니다.
예멘이 힘들어 집니다. 많은 경비가 더 필요하게 됩니다.
선교는 비자 전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이 어려운 모든 성벽을 무너뜨리고 문을 만들고 길을 만들 것입니다.
이는 기도의 힘입니다.
기도하여 주십시요.
교회가 선교를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입니다.
그러나 선교는 기적으로 이루어 지는 사역입니다.
걱정은 기도안에서 녹아 질 것입니다. 교회가 힘을 내도록 기도합시다.
차세대가 없습니다.
차세대의 사역은 비젼이 아닙니다.
미래의 존재입니다. 차세대가 없는 미래는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선교로 일어나야 됩니다.
미전도 종족을 품을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목이 마릅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주님이 오실때까지 살아 있어야 합니다.
컴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죽기 보다는 닳아 없어지도록 말입니다.
성도 여러분에게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안에서
늘 만나기를 기대하며
이 재환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