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모세입니다.
연락을 자주 드려야 하는데
게으름을 바쁘다는 포장으로
자주 연락을 못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여기는 문득 여름이 왔습니다.
봄 가을이 없는 계절입니다.
장갑공장은 덜컹덜컹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반 목장갑 생산에 수입이 적절치 않아서
조금 공정이 더 들어가는 안전장갑으로
생산라인을 확대 시키고 있습니다.
(기술력이 좀 늘었습니다 감사.. 대단한 수입은
아닙니다만 이전보다 조금은 나아졌지요)
20명정도의 사원들이 기숙하고 있고요
모두 열심히 자기가 맡은 사명을 위해
ㄱㄷ로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같이 생각을 모아야 할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가나로 갈 직원과
탄자니아로 갈 직원이 정해졌습니다.
9월에 갈 예정입니다.
1) 가나에는 (별명: 유싱싱(본명: 유야산))
고등학교 태권도 선생님으로
2) 탄자니아에는 (이름:후이난)이 가게 됩니다.
대학교 중국어 강사로
3) 키르키즈스탄의 상허가 잘 적응하고 있다고 소식이 왔습니다.
4) 야산과 후이난은 해외 파견 기술자의 기술력이 좀 부족해서
제가 사무실에서 6월말에 집중교육을 시키려고 합니다.
이번달부터 가까운 영어배양학원에 보내어 기초영어회화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5) 키르키즈스탄에 6월말에 잠깐 다녀오려고 합니다.
(월급도 좀 챙겨주고.. 형편을 보려는 목적입니다)
탄자니나에 7월말에 다녀오려 합니다.
(가나는 작년에 가서 보아서 상황을 알지만 탄자니아는 제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답사차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ps : 1. 상허편지를 보내드립니다.
2. 후이난 약력은 심양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부모님이 모두 우리식구이고요)를 졸업하였고,상허편지2[1].hwp
형이 하나 있습니다.(올해 6월말에 졸업합니다)
6월말에 있을 집중교육과 탄자니아, 키르키즈스탄 일정도 위해서
같이 ㄱㄷ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