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부터 5월까지 선교소식
주안에서 인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선교보고를 드립니다.
1. 목회
지난 4월 종려주일, 주위의 시선으로 긴장이 되었지만 힌두교도들로 둘러싸인 교회주변의
홍차 공장 앞에서 교회까지 행진을 했습니다(사진)
행진의 이유는 떳떳하게 믿고(비록 소수지만) 정정당당하게 삶속에서 크리스챤의 삶을 보여주자 라는 것이 주목적 이었지요..
제 자신도 좀 긴장이 되었습니다.
2. 세족식(예:사진)
부활주일 전 목요일, 섬기는 교회에서 교인 전체를 위한 세족식을 거행했습니다.
타밀족 여자들은 발을 남에게 보이지 않는데...
복음과 문화 사이에 갈등은 복음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하나의 예로 볼 수 있겠지요..
3.세례식과 입교식
두 명의 자매를 위한 세례식과 입교식을 거행 했습니다.
세례를 받은 자매는 산에서 홍차를 따는 노동자임.(사진)
4. 기타
매주 월요일 산에 가서 홍차 잎을 따고, 딴것을 나누어주며,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다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진)
5. 기도제목
(1)금월 6월 중순부터 젊은이를 위한 부흥회와 특별전도훈련모임을 본 교회에서 거행합니다.
특히 현지인과 한국 젊은이들이 (이곳 중부지방 캔디에 있는 예수 전도단 소속 한국 청년) team을 이루어,
특별히 일주일 동안 본 교회에서 합숙하며, 옥외 활동및 어린이 활동과 주변 환경 정리 및 청소 등을 하는데,
주위의 힌두교 주민들과 마찰이 없이, 사랑과 지혜로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매일 매일 이곳의 선교사역이 마지막이라는 자세로 임할 수 있도록 기도 해주십시오.
(3) 교회건축을 위한 기도
낡은 교회 건물을 새로 건축하기로 진행 중입니다. 전도서 3장의 주님의 때에 따라 건축이 되기를 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4) 기숙사(동부 바티콜로)
6월 7일 방문해서 기숙사 운영비보조와 학생들의 tuition 비용을 전달합니다.
그럼 늘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만 사는 것을 위해 중보기도에 동참을 바라며,
안녕히 계십시오....
고요한 산간지방 틸러리 교회에서
박종건 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