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늦었습니다. 저희들도 기도 덕분으로 잘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금년은 제가 이곳 카작으로 와서 사역을 시작한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금년은 저에게 특별한 해입니다. 20년을 돌이켜 보면서 나름대로 하긴 했는데
주님이 어떻게 평가해 주실지, 좀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1월 3일부텨 3일간 성도들과
신년 금식 기도회를 하면서 이 해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선교 사역 마무리 단계인데 효과적으로 사역을
잘정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제목은 무엇보디도 현지인 지도자들을 잘 세우는 일입니다. 우리는 떠나더라도 그들이 대를 이어
충성하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번 5월 1일에는 우리 카작 선교부 산하 현지인 지도자를 모아,
목사 안수식,노회출범식, 우리 교회 개척 교회 및 영성 쎈터 오프닝 세리머니 등을 하려고 합니다.
1) 5월 1일 있을 노회 구성, 목사 안수식( 4명), 그리고 목회자 세미나 위해
2) 우리 따라즈 장로교회가 개척한 찰달라 베델 교회의 전도와 부흥을 위해
3) 따라즈 장로교회 부설 " 선한 사마리아인 병원의 운영에 지#54700;를 주시도록, 이 병원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존재해야 할지 주님이 지혜를 주시도록.
금년 말 까지 자립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인도해 주시도록
4) 따라즈 장로교회의 부흥을 위해. 우리 교회가 부흥해야 카작 현지인 교회와 사역자들을 잘 도울 수 있음.
5) 아내 정 현숙 선교사의 한국어 교수 사역을 통해 많은 열매를 주시도록. 한국어가 인기가 있어
대학 및 교회 안에 수강자들이 많이 늘고 있음.
6) 지금 오후 예배 시긴에 사도행전 강해를 하고 있는데 주제가 ACTS 29 입니다.
사도행전 29장을 우리가 이곳에서 써 내려 가자는 취지입니다.
귀신들린 자들이 고침 받고 주께 돌아 오는 사도행전적 역사를 주옵소서.
7) 저희 가정의 영적, 육적 건강을 위해. 대강 이상입니다.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작에서 하 영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