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항상 당신의 가정과 교회에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눈물과 기도로 헌신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에 시작된 바울 신학교는 네팔 땅에 주님의 제자를 길러내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현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울 신학교 5회 졸업생 비벡 목사님과 함께 지난주에 인도 깔림풍에 7일간 다녀왔습니다.
인도 깔림풍에는 1940년에 성령의 임재가 강하게 일어난 지역으로 성령의 불이 실제적으로 집을 둘러싸 마을 사람들이 불을 끄러 왔다고 합니다.
티벳 전도자 선다 싱이 이곳에 머물며 전도했다고 합니다.
성령의 불이 임한 교회(베들레헴 교회)에서 집회를 하고 부탄 국경 가까운 마을에서 이틀 성령 집회를 하였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현지 목회자들을 통해서 이땅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스코틀랜드 선교사가 이곳에 들어와 학교와 병원을 세우면서 깔림풍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초기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돌아보면서 다시한번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회기간동안 성령의 강한 역사로 믿음의 한 가정이 세워지고 병자들이 고침을 받았고, 사탄에 억눌려있던 자매가 자유케 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말씀의 강한 권능에 모두들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울 신학교 학생들은 졸업후에 몰타,일본 그리고 네팔 산악지역 곳곳에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네팔 전 지역과 해외에 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역자들을 길러내는 바울 신학교의 재정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바울 신학교 졸업생들이 사역하는 곳곳에 성령님의 강한 기름부음이 넘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60217 네팔 조중현,김미양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