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CTS수신기를 설치하고 나서 매주 접하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의
감미롭고 깊이 있는 말씀과 공동체고백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메말라있는 선교지에서 귀한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더욱 충성되이 사역할 동기를
얻게되어 너무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90%(인구 2,900만)이상이 힌두교와 불교인 네팔에서 11년째 사역하고 있는 조중현 선교사입니다.
10여년 전만해도 0.3%던 네팔의 기독교인이 지금은 4%까지 육박하면서 추수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네팔은 전국토의 2/3가 구릉과 만년설(히말라야)이기에 선교에 많은 시간과 수고가 필요한 곳입니다.
선교사들이 직접, 이곳 저곳 다니면서 사역을 해야하지만 현지사역자들을 세우고 훈련시켜 보내는 것이
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선교사님들께서 달란트에 따라 열심히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신학교(네팔바울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목회들을 훈련시키고 현지교회들을 찾아다니며,
미약하나마 부흥을 위해 일조하고 있습니다.
서남아시아(북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부탄, 스리랑카,몰디브, 네팔)지역에는 아직도 미전도 족속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 곳에 복음이 온전히 전해지고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바라며,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5월에 한국에 와서 우리들교회에 참석하고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고 놀랐고 많은 은혜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양재 목사님의 자상하심으로 부족한 저를 맞아 주신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귀한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들교회를 통해 더 많은 지친 영혼들이 주님 안에서
힘을 얻고 새롭고 복된 삶을 누리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네팔에서 조중현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