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김대중 정부가 안기부를 국정원으로 그 기능과 격을 낮추고 그 국정원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다 망가져 이제는 빈 껍데기뿐 대공수사 업무도 경찰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대통령을 둘러싼 참모들이 보고하는 왜곡된 정보 말고, 그야말로 국내외 모든 고급정보들을 수집해 대통령에게 직통으로 보고하여 더블 체크하는 정보기관 하나가 나라에 없으니 의료대란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2023년 8월 잼버리가 그 지경인 것도 모르고 윤석열 대통령이 새만금에 내려가고, 우리나라가 세계 엑스포 유치를 못한다는 정보 하나 주는 데가 없으니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프랑스로 영업하러 다니며 헛수고를 하였던 것입니다.
한 나라가 존재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게 무너져버려 우리나라에는 중국공산당과 북한 간첩들 말고도 온 나라 간첩들 다 들어와있을 텐데, 대한민국은 간첩 잡는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자기의 눈과 귀 역할을 할 안기부를 새로 만들 생각은 안하고, 2023년 11월 경찰서에서 정보과를 폐지해버렸고, 보안팀도 없애버렸습니다.
이는 국민이 간첩신고를 해도 간첩 잡는 데가 없다는 뜻이고, 각 지역에서 대통령한테 올라가는 정보가 전무하다는 뜻입니다.
대통령이 스스로 자기의 눈과 귀를 파버렸습니다.
2018년 기무사도 해체하였고, 기무대에서도 민간인 사찰을 금지해버려 그야말로 이 나라는 적에게 뻥 뚫려 탈탈 털어가도 아무 상관없는 나라가 돼버렸습니다.
시군구 기초의회 제도가 불필요하니 없애자는 말이 나왔다가도 쑥 들어간 이유가 국회의원들이 시군구 의회 조직을 자기의 지지세력, 하부조직으로 이용하며 의원직을 유지하기 위해서이고,
민주당이건 국힘이건 주민자치회를 찬성하는 이유는 그게 공산주의 인민위원회 노릇을 하지 못하더라도 지방유지의 권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자기네가 자기 지역에서 천년만년 토호세력으로 군림하고 싶어서입니다.
나라가 중앙집권을 하지 못하고 지금처럼 계속 나라를 조각조각 쪼개서 고려시대처럼 돼버리면, 엄청난 기동력과 수를 보유한 주사파(김일성 주체사상파)와 지방 토호세력이 국민세금에 기생하며 나라가 썩고 지방은 죽습니다.
주민자치 기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해도 이미 전국이 조례로 주민자치회를 다 하고 있고, 인천만 해도 주민참여예산에 700억원이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생산성을 5단계로 구분해 보너스 주는 걸 없애라고 한답니다. 특허내고 성실하고 일 잘하는 엔지니어들에게 보상하는 제도가 없어지면, 회사가 못 살겠으니 미국으로 가버리겠죠.
하나님이 나라의 귀인들 즉 의사, 과학자, 엔지니어, 우량기업들을 다 바빌론에 포로로 끌어가시더라도
대한민국을 남유다처럼 70년동안 폐허로 남겨두지 않으실 거라면 나라에 뭔가 남아있어야 회복이 될 텐데 다 파괴해버리면 회복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혜자를 붙여주셔서 안기부, 기무사, 경찰서 정보과와 보안팀을 회복하게 하여주시고, 조례로 계속 설치되는 자치경찰제와 주민자치회를 없애주시고
대한민국을 간첩과 범죄, 부정부패가 없는 깨끗하고 중앙집권화된 나라로 회복시켜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