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26년간 몸담았던 회사에서 지난주일 권고사직을 당해 하루만에 회사를 정리하고 소지품을 챙겨 나왔습니다.
남편이 실직사건에서 빈무덤을 보고 시체를 찾으며 울지 않도록.
이 사건을 구속사로 해석할 수 있기를
불신자 남편이 이 실직사건으로 주님을 만나길
부부목장에 가자고 권면할껀데 다툼없이 남편의 마음문을 열어주시길
꼭 부부목장에 함께 나갈 수 있기를
새 직장을 찾을때까지 다툼이나 불화가 없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