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덕집사님 둘째딸 권하영(29세) 지난 주일 집을 나갔다가 오늘 잠깐 들어와서 캐리어들고 다시 나갔어요. 연락 안되는데 핸드폰에 -안녕-이라고 보내와서 경찰에 신고한 상태입니다.
청소년시절 학폭사건 겪은 후로 자살시도 여러번 하고 정신과 약 먹는데 최근 사기 사건도 겪고 조울증 심해졌고 약도 안 먹은지 오래됐어요.
엄마한테 정확한 말을 안하기에 사기피해 정도도 모르고 누구와 어디에 있는지 전혀 답을 하지않아요.
우리 하영이 불쌍히 여기사 생명지켜주시고
속히 연락이 되어 귀가하길
정신과 상담치료 받고 약 복용할 수있길
한재덕집사님 극심한 불안에 먹지도 자지도 못하시는데 견딜 힘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