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 아직 믿지 않으십니다.
식도암 3기 판정 받으시고 몇년 동안 암이 여기저기 전이 되면서 항암 치료를 많이 받으셨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다가도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고, 몇번 반복 하다가, 얼마전에 숨쉬기가 불편하다고 하셔서 폐를 찍어보니 폐쪽에도 암이 많이 전이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병원에서는 이제 준비가 필요하다고도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복음도 전해드리기는 했지만 다 낫고 교회 나가신다고 하셨고,
큐티도 전달해 드렷지만 잘 안읽으시는것 같아서 계속 전달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이렇게 상황이 되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장인어른이 꼭 구원 받고 천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