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준비하시니
Psalm 147 - 예람워십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8 그가 그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여호아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13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14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15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16 눈을 양털 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17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의 추위를 감당하리요
18 그의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19 그가 그의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그의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20 그는 어느 민족에게도 이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셨나니 그들은 그의 법도를 알지 못하였도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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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지난주에 언니네 시어머니 장례를 잘 치르도록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두 네번의 예배가 있었는데 때마다 우리들교회 부목사님들이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장례 삼일째에는 박동기 목사님께서 발인예배를 드려주심과 동시에 입관예배까지 드려주셨습니다. 멀리 파주에 있는 장지에까지 와주셔서 예배를 섬겨주셨는데, 예배가 끝나고 지연이 고모님네 자녀들이(20대) 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절에 다닌다고 하여서 예배는 내내 참석하지 않다가 입관예배때는 우연히 참석하게 되었는데, 할머니를 떠나보낸 것이 슬퍼서 운다고 하셨습니다.
확실히 주의 종이 선포하시는 말씀에는 권위와 권세가 있음을 깨닫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몇번을 예배 참석을 권유해도 와서 앉지를 않던 아이들이 한번의 예배를 통해 슬픔을 꺼내어 놓는 것을 목도하였기 때문입니다.
부디 그 사돈어른의 손주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형부네 집 사돈어른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박원서 93세) 이번달 말씀인 요한복음으로 목사님들이 복음을 전하여 주셨는데, 시아버님은 귀동냥으로만 요한복음을 접하셨습니다. 그래도 요한복음의 말씀이 적혀 있는 용지를 주머니에 넣으시며 나중에라도 들어보겠노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직 혼자되시고 나서 거처가 어디로 옮겨져야 할지 결정이 되지 않다고 전해들었는데, 부디 편안한 처소가 마련되시기를 기도합니다. 6.25때 남동생과 함께 월남을 하시고 서울에서 지금껏 살아오셨는데,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도망쳐 내려오면서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를 생각하니 수요예배때 기도하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그 눈물 우리주님이 닦아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고, 주품에 안아 주옵소서. 피난민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월북하신 분들도 살고자 그런 것이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다음주에 일주일 예정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안전한 여행이 되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과 더욱더 인격적으로 친밀을 경험하는 여행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재작년에 미국을 다녀오고 나서 저는 걱정이 없지 않았으나, 하나님께서는 저의 남편을 후대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교회에서 세례도 받고 올해는 부목자의 직분도 받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예배와 부부목장에 빠지는 일이 많은데, 우선순위를 깨달아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른다고 성경은 말씀 하셨는데, 남편이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시동생의 일로 너무 성내지 않게 하여 주시고 말씀대로 사건을 해석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일주일간의 여행을 함께 할 지체가 생기게 도와주옵소서.
강화도에 계신 친정엄마 위해 기도드립니다.
6.25때 전쟁을 겪으며 배고픔과 목마름의 설움을 온몸으로 겪어내신 어머니 권사님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3년여 동안 전쟁을 겪어낼 때 하늘도 무심하게 가뭄이 심하게 들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외할아버지께서 작대기로 마른 땅에 구멍을 파는 것을 보았던 것이 기억이 난다고 몇번이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도 3년 6개월 동안 이스라엘에 비가 내리지 않을때, 비를 내려달라고 엘리야처럼 기도하는 목회자가 대한민국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우리나라의 이승만 대통령이 아무리 나라의 기초를 성경에다 손을 얹고 시작했어도, 여러 돕는 기독교의 영적지도자들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전에 다녔던 소망교회 윤**목사님 건강과 영적인 강건함 위해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기도제목 올렸었지만 목사님은 어렸을때 상처가 깊습니다. 게다가 친정어머니는 남편이 바람을 피워 아들까지 낳으니, 목사님 밑으로 두명의 남동생을 더 낳은 뒤에는 아예 남편과 수절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이 40세였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가정가정마다 가족들간에 내려오는 갈등, 또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쓴뿌리들로 말미암아 심령이 상할대로 상한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심령의 형편입니다. 윤목사님께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저희 평신도들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별인생이 없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부디 성경말씀으로 모든 얽매이기 쉬운 죄와 상처와 허물로부터 자유롭게 되시기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더욱 더 인격적으로 만나셔서 평안가운데 거하시는 목사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