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이승재(86세)
폭력남편밑에서 저희 육남매를 위해 살아내시고, 뇌졸중으로 험악한 30년 세월을 엄마자리 지키며 살아내신 안타깝고 불쌍한 엄마십니다.
우리들교회에서 겨우 살아난 딸인 제가 엄마께 해드릴게 오직 여생을 주님께 맡기고 구원소망 갖게 해드리는것 뿐입니다.
제작년 먼길까지 와주신 정목사님께서 요양원에서 병상세례 베푸시고, 그날도 곤고한 맘으로 영접하셨고...
이번에 남은시간 제가 가까이서 돌봐드릴수 있도록 용인쪽으로 요양원 이동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한데...
영혼구원에 관심없는 형제와 요양원장등의 방해가 자꾸 생기네요.
내일 3.12(화) 무사히 용인으로 오실수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오실때 차멀미나 호흡곤란등 어려움없으시고, 용인와서 잘 적응하시고..
마지막 사명까지 잘감당하실수 있게,
이 과정을 방해할 사단이 틈타지 않게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