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밤에 아버지(김용학)께서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로 응급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생사의 경계선에 있습니다. 결과가 좋아야 반신불수와 약간의 의사소통 회복 정도라고 합니다.
새엄마의 척추수술 입원으로 집안에 혼자 있던 중에 사고가 있었으나 당일에 약속이 있었던 친척들의 신고로 문을 따고 들어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새엄마와 친척들로부터 받은 학대로 인해 관계가 좋지않으나 병원 일처리를 위해 연락을 해야하는데 새엄마가 전화와 문자를 차단했습니다.
상황에 요동치 않고 잠잠히 구원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허락하신 시간 동안 하나님의 강한 개입으로 복음을 전하고 아버지께서 죄인임을 깨닫고 오직 구원은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시인하며 영접하실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