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항암치료의 두개의 산을 넘어 낼(2/26) 3차를 앞두고 기도부탁드립니다.
모두의 기도가 없으면 갈 수 없는 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더군다나 현 정부와 대치 중인 병원 전공의 파업 사태로 저와 같이 치료 중이거나 위급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불안함에 떨 수밖에 없기에 기도가 절실해집니다.
다행히 1차, 2차를 거치며 (항암치료에)적응해가는 점들도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낼도 차질없이 치료받고 요양병원으로 옮겨 환자의 때를 견뎌내고 싶습니다.
-. 혈액검사 상, 별탈없이 항암치료 이어가길
-. 어지러움과 구토, 두통 감해주시도록
-. 전국적인 전공의 파업이 속히 해제되길
-. 친정아버지(김근수), 넘어져 다친 다리 상처 덧나지 않고 잘 치료되어 거동에 무리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