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휘문 청년부 김태규입니다.
어제 1시에 맹장염(충수염)수술 시작해서 잘 마쳤습니다. 수술하기 전부터 많은 두려움이 엄습했고 내가 할수있는게 기도밖에 없어서 공동체 지체들에게 기도를 부탁했고 다들 저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주었습니다. 의료사고가 나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도 있었는데 그때 저를 담당하던 선생님 중 한분이 '걱정마세요'라는 한마디가 주님이 안심하라고 주신 말 같아 감사했고 덕분 수술 잘 마치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많은 공동체 지체들의 기도 덕분이고 제가 공동체에 빚진 자임이 인정됩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입원인데 남은 입원 기간 가운데 회복 잘되어서 회사로 복귀할 수 있기를. 그리고 한명의 환자를 위해 이시간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지켜주시고 그 분들의 가족과 삶을 지켜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