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간 큐티말씀에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라고 하시고, 해,달,별이 떨어지며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다고 하시고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하시고, 그런즉 깨어있으라 하시고, 마지막에는 기름을 준비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나팔소리처럼 들려주시더니 드디어 있어야 될 일이 왔습니다. 남편의 외도현장을 목격하였고.....
이번 사건으로 세상에 찌들어 있는 불쌍한 한 영혼을 하나님께서 급하게 부르시는것 같습니다.
모든 사실을 저에게 인정한 남편에게 인간적으로 당신을 용서할수 없지만 우리들교회와 와서 말씀을 듣고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 은혜를 체험했기에 그 은혜로 조금씩 용서해보겠노라 하고 이번주 목요일
부부목장에 나가는 조건으로 확답을 얻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은 저희 부부가 결혼한지 15주년 되는 결혼
기념일인데 그동안 세상적인 선물만 요구하고 받았던 저는 이번 사건이 있기전에 이번 결혼기념일 선물은
세상적인 선물이 아닌 영적인 선물을 받고자 기도하던 중에 있어서 이 엄청난 사건속에서 해결점을 제시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남편은 당장 이 상황을 모면하고자 난생처음 부부목장에 따라가겠다고 대답을
했지만 그 맘은 전혀 내키지 않을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이런 남편을 붙잡아 달라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 앞에 억지로 견인되어 끌려 오다 보니 은혜를 체험하지
않았습니까?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0년 3월 25일 목요일 저녁 8시에 남편(이경호)과 함께 부부목장(일산지역)에 나갈수 있도록 구체적
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