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직장 목장 정명순 집사가 1년 4개월의 결혼 생활 후, 4년 별거 가운데 계속 이혼을 요구해 온 남편에게, 마지막 조건으로 4주간 우리교회 예배에 참석해 줄 것을 제안했고, 다음 주(3월 7일) 면 그 네 번째 주가 됩니다.
아직도, 단 한 번의 대화 외엔, 구체적인 어떤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무작정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던 정 집사는 지난 4년간, 이런 저런 교회의 처방을 따르며 말씀에 붙들려 부부관계를 회복하고자 적용도 해보았지만, 그 모든 것들도 원천적으로 차단당하고 거절당해 왔습니다.
이혼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응해주었던 남편의 우리교회 예배참석이, 이제 마지막 한 번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그 남편이 가정을 중수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도록 공동체의 뜨거운 중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