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29-2목장의 심접섭 부목자입니다.
제게는 어렸을 적부터 만나는 친구들이 있는데 불신 친구들이라 늘 구원받기를 기도하는 친구들입니다.
제 작년에 그 친구들 중 부인 한 사람이 직장암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른 부위로 전이 된 것이 드러나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었는데
오늘 밤 갑자기 오늘 내일을 넘기기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딸은 오랜 전부터 교회를 다녀서 엄마를 위해 전도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으나 예수님 믿기를 거부하고 염주를 찾았다고 합니다.
친구에게 우리 교회 목사님 모시고 예배를 드려주고 싶다고 하자
친구는 감사해하며 허락했는데
정작 본인은 싫다고 한답니다.
친구지만 복음 전하는 일을 하지 않은 게으름을
이번에 크게 질책하시는 것 같습니다.
친구 부인의 이름은 남 팔분입니다.
내일 오전 10시에 목사님 모시고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남팔분씨의 생명을 그 시간까지 연장시켜주셔서 복음을 듣게 하시고
말씀 들려질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고
남 팔분씨가 주님을 영접하고 천국에 가실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친구 이재원씨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그 집안에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