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저의 기도제목만 올려 놓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강한 공동체의 강력한 중보가 아니면 이 어려움을 잘
헤쳐 나갈 자신이 없기에..
어제, 오늘 퉁증이 극에 달하는 것 같습니다.
등쪽은 거의, 누워 있을 때도 그렇고 일어날 때는 거의 초죽음입니다.
한번에 한군데씩만 아프면 그래도 견디기가 수월한데
이젠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군데가 한꺼번에 몰려드니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내일, 병원에 가서 선생님을 만나보려 합니다.
가장 선하고 알맞은 처방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금 제가 먹고 있는 진통제로는 아무리 많은 양을 먹어도 이젠
듣지 않는 것 같습니다.
등쪽 전제와 간 부위의 오른쪽 윗배 부분의 통증이 잘 다스려 질수 있도록,
밤에 잠을 잘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누웠다 일어날 때 힘들지 않도록
간절한 중보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