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른쪽 윗배의 통증으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간에도 전이가 #46124;고 복수도 조금 차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 보다도 더 시급한 것은 아무리 진통제 양을 늘려도
통증 조절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어제밤엔 한 잠도 못잤습니다.
목과 어깨, 오른 팔 모두가 제 몸이 아닌 것만 같았죠.
오늘 아침엔 너무 고통스러워서 내 맘대로 진통제 양을 더 늘려
복용하고 자 버렸습니다.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루하루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기도 부탁드릴께요.
1.저에게 맞는 진통제를 잘 처방받을 수 있도록
2.간 부위의 오른쪽 배의 통증이 잘 조절될 수 있고 먹어도 토하지 않도록.
3.뒷목과 오른쪽 어깨, 오른 팔의 통증이 잡힐 수 있도록.
4.순간순간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심령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