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긴세월 조용히 교회 떠나 있다
급한일이 있으니 이리 또 기도 부탁을 올리네요.
제동생 해은이를 위해 기도해 주고 계신 많은 집사님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저번 내용과 달라진 것이 많아 다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해은이는 폐암 4기 말기로 판정 나왔고
뇌에 완전히 전이되어 병원에서는 뇌졸증이 안 온 것이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최종진단된것은 겨우 3주 남짓 됩니다.
6개월에서 일년을 통보받았는데도 예수를 영접 못하고
저번 주 까지 가슴이 답답하다며 하던 일(모니터)를 계속 다녔고
쇼핑센타를 하루 종일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조울증 환자라
제가 정신 병원 다녀온 이후로는
저희 어머니께서 제게 부드럽게 해 주시고자 무던히 애를 쓰셨습니다.
해은이가 우울증이 함께 와
어머니께선 제게 그 화를 다 푸고 계시고,
저는 지금 육적 영적으로 강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믿지않은 모든 친정 식구들이 절 너무 완악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합하여 가족 구원을 이루시게 해주시고
저희 가족은 크리스마스 전후해서 다시 한국으로 이사갑니다.
여기 정리가 한시 빨리 되어 제가 영육간에 안정을 #52287;고
힘든 영적 전쟁을 준비하게 기도해 주세요.
해은이 맘을 움직여 제발 의식을 잃기 전에 구원을 얻고
부모님을 구원하는 도구가 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