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신 고마운 분입니다.
1년간 민집사님의 신앙을 쳐다보고 흉내내면서 신앙의 발걸음을 한발짝 한발짝 내딛을 수 있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중학교1학년교사로 봉사하고 계십니다.
요즘은 동생의 구원을 위해 집을 오픈 하셔서,
매 주 금요일 마다 민경주 집사님댁에서 목장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느라고 너무 힘드셨나요,
도와드린 것이 없어서 너무 죄송하고 안타깝습니다.
오늘 오후에 대치동에 있는 미즈메디병원에 입원하십니다.
내일(8월 31일) 오전 11시, 전종석 의사선생님의 집도로 자궁적출수술을 하십니다.
토요일 정도쯤이면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수년전부터 이것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수술이 잘 되고 빨리 회복되어서
밝은 집사님의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