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5 수원 영통2 (최 윤선 목자) 목장 소속 김 주연 입니다.
임수연 (초5학년) 이는 경계성 발달 장애아입니다. 평소 너무 차분하고 조용해서 여자 중에 여자 같다는 말을
자주듣곤 하던 이 아이가 사단의 계략으로부터 저울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아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재앙을 경고해 주셨음에도 이를 무시하였기에 그 재앙을 불러 들이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수연이가 욕을 하기 시작한 후로 부터 몇 번의 경고를 주셨음에도 나와는 상관 없다
는 부정을 품고 주께 입으로만 죄 고백하며 감정마저도 숨겨왔고, 가식과 거짓으로 엄마의 체면을 세우며 목
장에서도 수연이의 폭력성만 드러내고 나의 수치를 감추면서 왔기에 지금 이 사건이 그렇게 나의길을 바르게
행하지 못하고 살아온 삶의 결론이라는 것을 입에 거품을 물고 폭력을 행사하며 자지러지는 아이의 모습을 통
해 확연히 보여 주셨습니다.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자비도 없는 북방의 나라를 보내시어 너를 칠 것이라
는 소식에 두려워 맥이풀리고 그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과 같을 것이라 하신 말씀의 뜻을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고 있는 저를 향해 비웃으면서 눈이 풀린채 더욱 전사같은 기세로 폭행을 가하며 뚫고 들어오는 수연이를
보고서야 그 고통이 무엇인지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엄마를 때리고 욕하면서 자신이 더욱 괴로워 하는 이 아이를
+ 분노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사단의 먹이감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 힘들어 하는 수연이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치료의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해주세요!
+ 수연이의 생각을 입 잘 다물고 들어줄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