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강원도 영월에 계신 부모님이 예배드리러 오십니다.
저희엄마는 불실결혼을 하시고 제가 어려서 교회섬기느라 아버지 몰래 건축헌금을 빚내서 드리고 집을 팔게 되었고 그 사실은 안 아버지께서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온갖 욕설과 폭력으로 핍박을 하십니다.
제가 중고등학교때에는 매맞는 엄마가 불쌍해서 이혼하라고 같이 도망가다가 오기도 했습니다. 엄마도 그때 기도원을 가셨다가 다시오셨습니다.
지금은 교회에 가시기는 하시는데 교회에 대한 비난과 비평하려고 나가셔서 은혜가 안되고 엄마도 권사님이시며 개척교회에서 한 열심 하시지만 말씀으로 해석이 안되니 아버지의 바람사건으로 죽을거 같이 힘들어서 우울증도 오려고 합니다.
아버지는 돈이 우상이라 돈만벌면 된다고 하시며 교회매매 되는일에 관여하신적도 있으시고 돈이 많을땐 저와엄마에겐 돈을 절대 안주고 믿음없는 남동생 2명한테만 돈을 주어 그들도 돈에 망하게 되었습니다.
또 돈이 많아서 바람만 피러 다니시고 세상적으로 악한일만 하십니다. 그런데 이제 돈이 없게되어 또엄마를 괴롭히며 그래도 바람은 피러 다니신다고 합니다.
이번주 예배에 말씀이 들리고 은혜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구원의 값을 치루려고 합니다. 돈이 우상인 아버지가 매주 교회에 오시려면 돈을 드리며 오시라고 해야하는데 제가 지혜롭게 말을 해서 아버지가 계속 오실수있고 말씀이 들려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