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년부 예배에 오셨던 분이라면 다들..아실텐데..
목사님께..그리고 끝까지..교회 나오겠다고는 답하지 않았던..노란티셔츠를 입은..제 친구..김성배(78)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래친구였는데..
정말..우정이라는 의리때문에 오늘 그 친구가 교회에 나왔습니다..
저는 제게..그런 친구가 있음을 너무 감사히 여깁니다...
만약 제 옆에..신실한 믿음의 사람들만..있다면..
그것도..조금 문제있는게 아닐까요?
그리스도인이라면 절대 사귀지 않을법한 그 친구를..하나님이 붙여주셔서..
오랜기간..공들였습니다..
정말..그 친구를 많이 아끼고..
그 친구가 다시 교회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등부에서 회장까지 하며 섬겼던 친구인데..
존재론적 갈등앞에서..종교학과까지 왔던 친구인데..
지금은..무관심해졌거든요..
이 친구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마 기도해주라고..하나님게서 오늘 예배때 그렇게 스타를 만드셨나봅니다..
그 친구와 함께 또..27년을 성당에서 생활한 또 다른 친구도 한명 왔었어요..앞엔 안나갔지만..이름은 민재원(78)
그 친구는..군대에서 성당의 군종도 했더랍니다..
두 사람..모두..제게..특별한 친구입니다..
두 친구를 만날..최화진새가족목자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