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북여 9-2목장에 한용예입니다.
주일성수못한지 4주입니다. 그냥 무조건 교회는 절대 안된다는 남편때문에 주일마다 다투고 설득도하고 결국은 담배까지 끊으면서 너가 교회가는 이유가 내가 술담배로 속썩여서 그렀다고 하니 담배부터 끊으면서 자기만 믿고 살수 있게 해 주겠다며 남편또한 독하게 담배도 끊은지 4주입니다. 절대 주일성수를 타협하면 안되는데 제가 그러마 한것이 어리석었습니다. 전 못할줄 알았거든요. 그후로 남편은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저나 아이들에게도 정말 진심으로 뭘해 줄까 살핀답니다. 거기에 함께 주님을 영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그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고 말씀으로 제가 잘 다듬어 져야하는데... 주일을 지키지 못하다보니, 아직 8개월된 초신자인 저에게는 세상의 유혹을 떨치기가 쉽지 않답니다. 그래서 주일도 못지키면서 돈벌생각만 하고 있었답니다. 어제 목장예배가서 목원들이 저의 주일성수를 위해 아침금식까지하면서 기도하고 있는데 먼저 주일성수를 해야 우리집의 파수꾼노릇을 제대로 잘 할수 있겠구나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우리들교회성도여러분 저의 주일성수를 위해 꼭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