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들교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젊은 남녀와 그 부모의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아들이 믿지 않아 애통해 오던 어머니가
며느리만은 믿는 사람을 얻고자 기도해 오던 중
중학교 때 부터 교회를 다녔으나 지금은 쉬고 있는 여성과
선을 보게되었습니다.
아들을 부활주일예배에 참석시키고 며느리감의 신앙생활을
회복시키기 원하는 마음으로 첫 만남을 우리들교회에서 만나
예배드리는 것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이 어머니의 기도내용은
아들이 예수님 믿고 며느리감이 믿음을 회복하여
아들내외가 우리들교회에서 신앙생활하기를 원하십니다.
어제 아들이 세례받는 모습을 보게된 것이 매우 감사하고
우리 아들도 6개월 후에 저 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었습니다.
어제 오신 여성은 여자 목사님 말씀은 처음 들었다고 하며
매우 은혜스러웠고 시간이 금방 갔다고 합니다.
아직 결혼날짜를 잡은 것이 아니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동안 구체적으로 기도해 오던 조건과 딱 맞는다고 하시는데
이 젊은이들이 우리들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며 거룩한 가정을
이루어가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