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저희 목장 식구들... 그리고 걱정해주시는 지체님들에게 부끄럽고, 주님께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말씀의 구조안에서 살고자 하다가도 세상적인 어려움이 저의 구원을 위한 문임을 잊어버리고 돌베개에 머리를 찧어 버렸습니다.
제가 머리를 찧은 돌베개가 저의 영적 성전 건축의 주춧돌이 될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를 위해 걱정하고 기도해 주시는 공동체 식구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이 마지막 실수였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혐오스럽지만 제가 다치고 제 와이프가 찍은 머리 사진을 올립니다. 이 사진 저도 매일 보면서 회개하겠습니다.
목요일에 실 풀고, 금요일 목장 예배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