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24-4 오민순 목자님의 목원 식구인 백은하 집사입니다.
4월21일 가정법원에서 정빈이의 재판이 있었습니다 작년8월말 부터 가출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사건속에서
지내 오던중 오토바이 절도미수3회 오토바이무면허2회 군고구마통 절도1회의 사건이 선배들과 연류되어 있었고 첫재판이 있던날 판사님은 아들에게 반복적인 사건으로 반성에 기미가 보이지 않고 타고자 하는 욕구가
절제가 안돼는 부분을 지적 하시면서 다시한번 아들에게 물었다 올해나이 14살 미성년에 무면허 인데 또타겠냐고 묻자 아들은 꺼리낌 하나없이 탈것이라고 대답했고 대답이 끝나자 21일간의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임시위탁 결정을 내렸고 그자리에서 바로 아들은 옆방으로 옮겨졌고 그순간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이끄셨다.
너무도 놀라고 눈물만 흘러내리는데 그순간 이사건이 아들의 구원의 사건으로 말씀해 주심을 느끼며 마음을 다스리며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정빈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메여왔고 놀라고 두려움에 떨고있을 아들을 위해 할수있는 것이 기도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며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나니 마음에 평강을 얻을수 있었다
어제의 사건이 오늘 수요예배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상황을 다아시고 말씀하시는것같아 너무도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을수 있었다
100%옳으신 하나님의 구원의 사건으로 급하게 올수밖에 없고 빨리 당하고 끝내길 원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고 기도하며 갈수밖에 없었던 주님의 은혜를 알게되니 두려움이 없어졌다 21일간의 위탁의 사건이 결코 헛된 시간이 되지 않도록 공동체 지체들의 중보의 기도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