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언니는 작년 9월 부터 알수없는 원인에 의해서 어깨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집 근처의 병원과 한의원에 다니면서 어깨 통증을 치료 받았지만
치료 받는 그 때뿐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어깨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고,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며 언니는 어깨 통증을 견뎠습니다.
그런 어느 날 언니가 달라졌습니다.
약할 때로 약해진 언니는 설상가상으로 귀신까지 들려서
사람들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이상한 소리만 했습니다.
이상한 소리를 하는 언니를 언니의 친언니가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께
기도 부탁을 하여 언니의 몸에서 귀신을 내보냈다고 합니다.
그 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언니에게 귀신이 들어왔습니다.
이번에는 언니의 남자친구의 어머니께서 잘 아시는 목사님께 기도를 받고 귀신이 나갔다고 합니다.
언니는 기도를 받은 후에 조금씩 회복해 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깨에는 통증이 있었고, 이제는 숨쉬는 것 까지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했는데 폐에 물이 찼다고 빼야한다고 했습니다.
몸무게가 40kg 밖에 안 되는 언니의 폐에서 물이 5리터나 나왔다고 합니다.
폐에서 물을 빼고 정밀검사를 했는데 검사 결과가 폐암 말기라고 나왔습니다.
그동안 병원을 다니면서 폐에 이상이 있다는 말은 없었는데 갑자기 폐암 말기라고 합니다.
수술도 불가피 하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를 3개월 정도 한 후에 결과를 보면서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 결정한다고 합니다.
언니는 아직 자신이 폐암 말기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혼자서 몸 가누는 것이 어려워 이제는 큐티도 하지 못하는 언니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말씀 보면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으로 쓸 수 있도록,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담아두는 언니가
모든 것을 오픈하고 자신의 죄를 볼 수 있도록,
말씀 보면서 삶을 해석 할 수 있도록,
약물치료 때문에 먹으면 구토를 해서 영양제로 버티는 언니가 조금이나마 먹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언니의 어머니도 암으로 돌아가셔서 너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언니가
말씀으로 힘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