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매일매일 우리들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은혜를 받는 사람입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빠지지 않고 듣고 제 삶에 적용시키는 결단을
하며 하나 목장모임에 못나가는것이 참 아쉽습니다
박혜영집사님이 넷째를 임신중에 힘들어 하시는것이 상황은 다르지만 저도 힘든중에
주님이 주신은혜로 복을 누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도 딸 세명에 아들 하나인 네명의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어제도 남편은 자녀가 4명인것이 부끄럽고 남사스럽다고 하더군요
이남편이 저의 십자가이며 저를 믿음의 훈련을 시키는 분입니다
너무 긴애기가 될것 같다 중략하구요
4째를 가지게 되니 남편은 제게
수술 할것을 종용했습니다
3명도 힘들다고 3째가 자기가 원하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훈련을 통해 이미 저에겐
이아이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절대로 없앨수 없다고 맘먹었고
그때 저의 눈물의 기도제목이 되었습니다
3명을 데리고 15평도 안되는 작은 전세 집에서 사는것도 힘겨운데
4명이 되면 먹고 사는것이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앞도 뒤도 볼것이 없었기에 머리를 들어 하늘을 봤습니다
교회에서 다락방 성경공부와 제자반을 통하여
말씀의 달고 오묘함을 경험했기에 10년을 저를 훈련하셨기에
붙들때는 주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피었다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야 염려 필요없네
진흙같은 우리를 정금같게 하시네
이찬양으로 위로를 삼으며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앞에 엎드러져 순종하고 인내할때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누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힘으론 인내할수 없었습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주신 은혜가 참 컸습니다
가장 힘들 그때에 저는 너무나 기쁜해였고
하나님이 부어주신 영적축복과 육적 축복이 큰
도약의 해 였습니다
결론은 아이가 태어나기 14일 전에 30평의 아파트로
(전세가 아닌 제이름으로 등기) 이사 시키시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복을 주시되 근심과 함께 주시지 않으시는
주님이 범사에 잘되는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저의 보잘것 없는 결단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너무나 큽니다
하지만 저의 십자가 남편때문에
저는 더 말씀앞에 나아가며 저를 돌아보고
인생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고 하시는 김양제 목사님의
말씀을 따라 쳐서 복종하려고 합니다
주님앞에 흘리는 제눈물을
주님은 닦아주시고 저를 훈련시키십니다
불혹을 넘어도 한참 넘긴 저를 아직도 사용하시겠다고...
제말이 너무 길고 기도제목에 올라온지 한참 지난뒤에 올린 글이라
박혜영 집사님이 읽으실지 모르지만
이른비와 늦은비를 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인내하세요
뵙지도 못했지만 예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