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읍(독립기념관)에 아들과 엄마가 살고있고, 아빠는 서울에서 교사로 주말부부로
지냅니다 ( 세 식구)
이곳에 온지는 1년정도 아들의 건강을 위해 왔습니다.
생후 6개월정도 부터 경기가 심해 뇌병변 1급장애를 가진 아들입니다 (현재 11살)
1년반정도 경기가 없어서 많이 좋아졌는데 10전부터 새벽에 경기를 1시간 간격으로 계속합니다. 발작을 하는 준혁이를 보면 너무 불쌍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개척교회를 다니니 저보다 다 연령이 적어 기도부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제는 제마음을 오픈하여 기도를 부탁하는것도 지쳐갑니다.
점점 마음의 문을 하나님께만 열고 사람들에겐 구차해지는것 같고
그러나 우리들교회에는 제마음을 쏟아놓고 싶습니다.
받아주시고 기도부탁드립니다. 너무나 힘이 듭니다.
하루종일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위로받고 소망을 바라보며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