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공민귀) 어릴때 혈액검사에서 비활동성 간염보균자 라고 나타났었습니다.항체가 생기면 된다고 별 걱정없이 있었고 대학1년때 신체검사에서도 별 말이 없어 저희는 항체가 생겼나보다 하고 안심 했었습니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전체 신체검사가 있었고 결과는 아직 보균자 라고 합니다.항체가 생기기 전에는 언제 간염이 발생하게 될지 알 수 없고 간염이 생기면 또 다른 일이 생길지 몰라 엄마의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지금 떨어져 살고 있어서 가족이 함께 있고 싶어 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마음이 더욱 조급해지고 왜 항체가 생기지 않게 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모르겠고 걱정을 내려 놓지 못해 안타까워 중보기도를 부탁합니다.
정말 이런일 보다 더욱 어려운일 겪는 성도가 너무 많아 기도 부탁하는것이 죄송하고 특히 지난 1월에도 라색수술 때문에도 기도 부탁 했었는데 또 염치없이 부탁만 하게 되어 며칠 미루다가 글 올립니다.
항체가 어서 생기고 가족이 함께 모여 살수 있도록 수원에서의 모든것이 정리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