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속초에서 신앙생활하는 타교인입니다.
목사님 책을 구입해 읽어본후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교회에서도 봉사와 예배를 열심히 하며 살고 있지만
지금의 삶이 해석이 안되고 넘힘들어서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잘 듣고
따라가고 있는지 중보기도 부탁드리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불신결혼도 아닙니다 저희 신랑은 지체장애3급이지만
저보다 더 신앙안에서 단련되고 성숙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이도 짐 뱃속에 아이까지 넷입니다.
아이를 낳을것인지 말것인지 누가봐도 힘든 결정을 내렸다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기에 내뜻대로 할 수 없다고 그리고 김양재목사님께서도
무조건 낳아야 한다 하셨습니다.
근데 물질이 고통이 결혼생활 내내 지속되었지만 이리도 짐 스올에 내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주일임에도 교회도 못갔습니다. 어느누구에게도 차비가 없어서 못갔다고 고백할
공동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들공동체가 부럽고 부럽습니다.
언제까지 사방이 막힌 것 같은 이 과정을 인내해야 하는지.. 목사님께서는 영적인 후사를
위해 인내하고 하나님의 땔 기다려야 한다고 그길을 선택해야 한다 하셨는데..
하나님이 외면하고 계신것 같은 이상황을 어찌 해석해야 할지..
주신 아이들은 왜이리 가난하게 하시는지..
내놓을 게 하나도 없는 이 삶속에서 어찌 전도해야할지..
참 많은 고민과 생각끝에 감히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