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월24일) 밤에 고교 동창인 친구 김남균 형제를 5년반만에 아산병원에서 만났습니다. 갑자기 건강했던 간에 이상이 발견되어 내일(2월26일) 간 이식수술을 받는다고 합니다.
소천하신 설성수형제님의 장례 위로예배를 마치고 나서 김은중목사님이 함께 방문하셔서 불안에 떠는 친구의 마음을 위로하시며 복음 전하며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우연같은 일이었지만 해 아래의 모든 일이 우연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 사건이 주님의 부르심의 사건인 것을 믿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에 중보기도를 요청드립니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뜻밖의 사건 앞에서 한없이 연약해진 김남균 형제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치유의 광선을 발하시어 영과 육이 다시 살아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받은 김남균 형제가 더 큰 은혜를 사모함으로 그의 가족과 친지와 모든 이웃에 주님의 은혜를 증거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