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준이가 지난 주 수요일에 병원에서 근육조직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를 받고 난 후에 조금씩 산소포화도수치가 떨어지고 가래가 생겨 감기를
의심하여 퇴원을 못하고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우유를 먹고 나서 더 수치가 떨어지고 호흡곤란이 와서 지금 중환자실로
향하고 있습니다. 산소를 많이 주기 위해 Ambu bagging(고무풍선 같이 생겨 의사가 손으로
누르면 산소가 기도내로 들어감. 위급상황에 사용함)까지 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조직검사 휴유증일 수 도 있고 대사장애일 수 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정확히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좀 안 좋은 상황입니다.
희준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1. 희준이의 호흡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2. 권봉오/이혜진 부부가 힘을 잃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도록.
3. 모든 과정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간절하게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