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엄마와 언니들을 위해 기도 부탁하려고 합니다..
엄마가 최근에 저의 설득에 못이겨..ㅠ
천주교에서 교회로 개종하셨는데 아직 인격적인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셨기에 교회정착하지 못하신 상태입니다.
또 심장판막증으로 인해 가끔 아파하시고 여러가지 사회문제 뉴스들을 보며 불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여 인격적으로 만나고 엄마안에 우상(돈,유교적인사상등)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남은여생 주님을 위해 살가가시는 엄마가 되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ㅠ
저는 현재 큰언니,조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큰언니의 상황이해를 돕고자 몇자 더 남깁니다.
저의 언니는 생활,재정고난으로 대출 받으려고 형부와 함께 서류상 이혼을 했는데(저는 직감을 하게됐습니다. 서류상이혼은 곧 진짜 이혼이 될 수 있다는 것을..그런데) 그 이후 언니가 몰랐었던 형부의 빚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이 저의 큰오빠와 연루된 일이였기에 사건은 더욱 커졌고(큰오빠가 형부보증을 서주었습니다.ㅠ) 결국 형부에 대한 신뢰가 깨져 정말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형부는 바람과 여러번의 빚으로인해 언니가 많은 아픔들을 겪곤 했었습니다.
보통 부부들도 한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의례치르는 행사?라 생각하며 잘 이겨내는 언니였는데..
재정적으로 계속힘들어지니까 이혼을 결정했었고
저 또한 그 당시(우리들 교회오기전) 자꾸 거짓말하고 무시하는 형부와 이혼하는게 잘 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아니였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 언니는 경제적으로 능력있는 다른 분들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교제를 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 중 한 분과 재혼을 하려고 합니다..이유인 즉슨 경제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ㅠ
언니는 불신결혼을 했었고 이혼을 했지만 현재 또한 불신재혼을 하려고 합니다..
언니가 현재 친구따라 교회는 가고 있지만 가끔 가는 것이고, 최근엔 엄청나게 무서운 악몽을 꾸며 그 계기로 기도 부탁해서 주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곤 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아쩌씨와 우리들 예배에 참석한 적도 있었지만 그 때 뿐이였습니다.
언제는 그 아저씨와 심하게 다투고 돌아와선 집안 살림을 부수고 악쓰는 언니를 보았습니다.
이제까지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었는데..
그 아저씨를 만난 후 심적으로는 많이 분내는 모습을 종종 보았었고
언니가 제게도 이 아저씨와 만나면 경제적으로는 안정적이여도 심적으로는 형부때보다 더 힘들다고 고백했었습니다.
언니가 생활고로 인해 돈을 놓지 못하고 있고 믿음이 없으니 당연한 것일 수 도 있지만..
아저씨가 집을 사주면 그곳으로 아저씨,언니,조카,저 이렇게 함께 살게 됩니다..
저는 그 전에 분가하고 싶지만 그럴 수 있는 상황도 못되고..ㅠ 정말이지 아저씨와 함께살고 싶지 않습니다..ㅠ그렇게 되지 않길 간절히 원해요..
지금 아저씨와 함께 살려는 집을 알아보는 중에있고,,
언니가 혼자 살고 싶어 하면서도(돈만있으면 재혼하고 싶지 않다했어요..)
합당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그냥 아저씨가 하는 대로 따라가려고 해요..ㅠ
언니가 정말 뭐가 옳은 것인이 깨닫고 주님보시기에 맞는 결정과 선택을 하길 바라고,,
이 계기로 인해 언니가 돈의 우상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건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언니와 아저씨가 우리들교회 오고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의 둘째언니는 불교신자인데(하나님을 믿고싶어하지만 형부집안이 불교집안이라 불교로 옮긴.. )
생활고와 형부와의 트러블로 이혼을 하렸했지만 조카들 때문에 참고 있는 듯 합니다.
불교의 허무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계기들이 주어지고 믿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혼 위기에 있는 세째언니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ㅠ
형부가 6개월정도 집에 들어오지 않고 생활비도 주지 않고 방황하고 있기에..
생활고로 힘들어하고 형부의 무책임함에 지쳐있어서(이런일들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이혼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다행히 언니는 교회를 다니고 있으나 아직 인격적인 하나님은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계기로 주님을 더욱 의지하여 깊이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더 알아가는 언니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사건들을 보며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기도하는 중보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