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남동생의 교통사고 이후 우리들교회 가족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동생은
점차로 많이 회복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지지난 토요일 사건처리를 위해 경찰서에 갔었던 올케는 사고당시 옆자리에 타고있었던 여자의 신원을 확인하면서 의심하고 있었던 남편의 불륜을 확실히 알게 되어 절망감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오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유난히도 남편 외도에 대한 말씀이 많아서였는지 올케는 실컷 울다가 웃다가 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신자 교육도 받고 예배가 좋았다고 하며 표정도 밝아졌습니다.
남편을 잘 떠나서 목장예배에 잘 참석하고 사랑의 위로와 말씀으로 구원의 하나님을 알게 되어
앞으로 동생이 온전해졌을 때 치뤄야 할 일들에 대해 구원의 말과 적용을 인도함을 받고
큰실수가 실패가 되지 아니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잘 순종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올케 김효순의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어 구주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그 영혼의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앞으로의 일들을 주님께 맡겨드리는 목장의 인도함에 순종하게 되기를
부모와 떨어져 있는 어린 딸(4살) 하람이를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지켜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구원의 사건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들 방주안에 넘치는 사랑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