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목장예배만 참석하며 기웃거리다가
이번 주에 어렵사리 우리들교회에 등록한 김옥순집사님이 결핵이라고 합니다.
오래전에 결핵을 앓은 적이 있는데 다시 재발을 한 것입니다.
그 때의 힘듦이 다시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결핵은 병도 아니라고 하지만, 약을 복용하면 구토, 위장장애,시력감퇴등 후유증도 있다고 합니다.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와서 중수하며 살고자 하는데...
왜 이런 일이 왔는지 모르겠다고
고난이 축복이라고 하는데 감사가 되지않고 원망이 되려고 한다는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 고난의 의미가 해석이 되어지도록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서
약속의 땅에 깃발을 꽂을 수 있도록
믿지않는 남편에게 아내의 아픔이 구원사건이 되어서 교회 올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김옥순 집사님이 들은 말씀이 생각나서 스스로에게 출애굽이 되도록
결핵이 더 진행되지 않고 속히 치료가 되어서 예배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박성원B 목자님이 오늘 CT촬영을 했어요.
감기가 3주이상 갔는데... 단순한 감기가 아니었는지
화요일 오후에 쓰러지셨답니다.
원인을 알 수 없어서 오늘 오후에 CT를 찍었는데 결과는 다음 월요일 오후에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 목장에 이 일이 우연은 아닐텐데...
이것을 통해서 저와 우리목장이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회개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