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위해 교회다닌다고해놓고 결혼하니 교회발길도 하지않는그와 10년세월...
종가집종손에 가까이 계신 홀시어머니 1남3녀의 외아들인 그와의 결혼생활,,, 말안해도 짐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결혼 10주년을 엊그제 맞아 우리들교회에서 도저히 할수없는 숙제를 하라기에..
당신 나랑결혼해줘서 정말 고마워 라는 문자를 날리고 간단히 편지를 #50043;지요.
그런데 돌아온 답장이...
가정이냐 종교냐 양자택일해라
날라리 교인인줄알고 결혼했는데 점점 골수분자가 되어가니 이해가안된다.
만약 너희 교회에서 종교가 우선이라고 한다면 니가 다니는 교회는 지옥이요 사탄이다.
2년만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면 내가 스위트 홈을 만들어 주겠다.
평소 남편의 혈기못지않는 제 가 어제 시편말씀을 묵상, 암기하며 혈기를 누르라는
문목자님의 말씀덕에 지금까지 시한폭탄의 시계추는 돌아가는데,,,
이 폭탄을 터트린다고 뭐 달라질건 없지만 ,,
적용하니 곧바로 사탄의 부흥회가 열리네요.
교회다니겠다고 결혼해놓고 자기 말에 아무런 책임을 느끼지 않는그를 어찌 사랑하란말씀입니까
제가 광신자도 아닐진데,, 부부불화의 70%를 나의 교회생활 탓으로 몰아가는 그를
제 머리로 세우신 하나님... 어찌하란 말입니까.
이혼도 안된다는 목사님.. 그럼 이럴땐 어찌해야합니까
아이들(한지인,희성)에게 믿음의 계보를 물려줘야겠다고 결심하자마자 시련을 주시네요.
어찌해야할지... 이미 신경정신과치료중인데... 더이상 견디기가 정말 힘이듭니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