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기도 나눔에 올렸던 청년 이연아 자매의 병명이 림프종으로 판명이 났다고 합니다. 지금은 1차 항암 치료를 받고 , 2차를 해야 하는데 백혈구 수치가 너무 떨어져서 받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 가정이 믿는 가정도 아니고 연아 자매도 우리 교회에 한 달밖에 나오지 못한 가운데 이런 일을 만났기에 당황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어머니가 순천에서 올라와서 간병 중에 있습니다. 어머니 김경자씨는 성당에 나가다가 시어머니의 반대로 나가지 못했고, 그 후로는 절에도 다니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에 이제는 하나님 앞에 나가보리라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이런 일을 주셨다는 원망의 마음이 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감사하게도 하나님밖에 매달릴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는다고 고백도 하셨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모르는 이 가정에 구원을 베푸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봅니다. 위해서 함께 중보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어머니 김경자씨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서울에 있는 동안에 우리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연아 자매가 자신에게 온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백혈구 수치가 올라와서 항암치료 끝까지 잘 받고 나을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