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김명기성도)이 곤고한 상황에서 직장이 되었습니다.
요리사로 주말에 더 바쁜 곳이고, 호텔 부페라 주일예배는 어렵습니다.
이제사 주님앞에 왔는데...
오늘 남자목장예배에 가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직장을 인도받았으면
좋겠다고.
지지난주 설교도 주일을 목숨걸고 지키는 것이라고 했고, 수련회때도 집사님들의
나눔의 주제가 하나님앞에 나오면 육적인 문제는 덤으로 오는 것이라고 애가를 지어
아침에 불렀습니다.
저는 말만할 뿐 선택은 당신이 해야할 몫이라고..
남편의 믿음으론 해석이 안 되는 부분이고,
지극히 현실적으로 보면 직장을 안 다니니 처가에도 못가겠고,
장모님 전화도 피하게 되고
교회도 가고 싶지 않지만, 정말 하나님이 이끄시는 힘이 아니고는 올 수 없었습니다.
물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에 물질이 크게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 남편의
수준입니다.
물질이전에 남편이 하나님에 대해서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믿음이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목장예배에 꼭 참석해서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믿음의 결단을 내리고 적용할 수 있는 믿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지금 직장을 얻는것이 물질적인 부분에 해갈이 되겠지만, 다시 세상적으로 빠질 수 밖에 없는 지경에 빠지지 않도록...
다음 주 월요일에 출근을 하겠다고 하지만, 강하게 말하진 않습니다. 아마도 맘에 걸리는 것인지? 그래도 몇 주 다닌 말씀의 능력인지 분별은 안 되지만,
이번 기회가 믿음으로 내 딛는 결단을 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믿음의 아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곤고할 때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하나님과 말씀으로 교제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