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34-3 목장의 김미경A 목자님이 월요일에 수술 예정입니다. 10월 3일 금요일에 관악산에서 내려오던 중에 왼쪽 바깥 복숭아 뼈를 다치고 지금 정동병원(7호선 상도역 4번 출구앞) 601호실에 입원중에 있습니다.
어제는 응급조처한 병원에서 3개월 이상 기브스를 해야 하고 중간에 복숭아뼈 수술도 요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관절수술도 할 수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진단이 있었으나 오늘 입원한 병원에서는 한 달 정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월요일에 왼쪽 바깥 복숭아뼈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수술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
지만 수술이 잘 되어 다리를 움직이는 데 불편함이 계속 되지 않도록 뜨거운 기도
부탁드립니다. 복숭아뼈 주변이 부어서 수술이 어렵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수술과 장기간 치료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 주시고 빠른 치료가 임하도록 중보해 주십시오.
잘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서 간병할 사람과 옆에서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동생분이 틈틈히 간병할 때도 있다고는 하지만 계속 할 수 없는 경우를 생각해서 꼭 좋은 간병인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원과 수술 가운데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꼬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