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부부목장 이규진 집사입니다. 지난 주에 갑자기 제 어머니께서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늘 섬기는 신앙생활로 모범을 보이시고, 절제된 생활과 식사에서도 채식위주로 소식하시면서 교회에만 충성하시는 분이신데,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당신이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으셨을텐데도, '오직 한가지 못다한 남편 구원 과제 해결해 주시려고 시련을 주시나 보다'라는 당신 말씀에 자식들을 숙연하게 하고 계십니다.
어머니 성함은 '박정순'권사입니다.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신일교회에 다니시구요. 교회 훈련생활도 게을리하고, 봉사도 미루던 제가 염치없이 지체들의 중보기도를 청합니다.
<기도제목>
- 어머니께서 옮기는 새병원(신촌세브란스)에서 좋은 선생님 만나서 치료가 잘 이루어지도록
- 노령에 약한 체력과 통증이 두렵습니다. 주님 허락하시는 날까지 통증없이 건강한 삶 누리도록
- 아버지가 주님 영접하고, 굳건한 신앙으로 설 수 있도록
- 아버지가 충격에서 벗어나 강한 의지로 어머니 격려하며 간병 잘 해낼 수 있으시도록
- 이 사건 통해 주님 주시는 메세지 온 가족이 확실히 깨닫고 변화되도록